테디베어를 배우고 싶다는 주민들의 요청에 지역주민 중 테디베어 강사를 드디어 구했습니다.
강사 선생님께서 많은 주민들이 배울 수 있도록, 강사비는 받지 않고 재료비만 받고 교육을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테디베어 만들기는 천을 자르는 것부터 인형을 바늘로 봉제하는 것까지 자세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십니다. 솜씨가 없는 분들도 배우면 할 수 있다니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귀한 인형을 만들어 선물해보세요.

  이 외에도 듣고 싶은 재능 수업이나, 나누고 싶은 재능 수업이 있다면 언제든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연락주세요! 당신은 늘 꿈꾸며, 나누고, 배울 자격이 있는 나의 귀한 이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