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동아리 가꿈 8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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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24-08-27 11:37
- 조회수 695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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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좋아하고 잘 하는 일로 동네를 가꾸는 '가꿈'이라는 청년 봉사단이 있어요!
2030 세대의 밀양과 밀양을 사랑하는 인근 지역 청년들이 모여서 즐거운 활동을 합니다~!
이번 활동은 폐지줍는 어르신을 응원하는 <우리는 자원재생활동가 입니다>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러블리페이퍼'라는 비영리단체에서 기획했고 저희는 활동할 수 있는 키트를 신청해서 받았어요!
폐지줍는 어르신을 환경부에서 '자원재생활동가'라는 명칭으로 정한 사실을 알고계시나요?
어르신이 동네와 골목에서 폐지를 줍는 활동이 환경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요,
어르신 한 명이 폐지 1톤을 수집해 고물상에 전하면 이산화탄소 1톤을 줄일 수 있다고합니다.
실제로 자원재생활동가의 활동이 자원순환의 2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다같이 모여서 동네 폐지를 다 정리하자는 마음으로!
도서관과 여성회관, 축협 골목에 폐지가 모여있는걸 확인하고 맑은공기체험센터 앞에서 집결했습니다
테이프만 떼서 정리하려고 했는데 박스 스테이플러까지 야무지게 정리한 단원들!
너무 더워서 땀이 주룩주룩 났습니다.
다섯명이서 정리했는데도 제법 힘들었습니다.
그날 소나기가 내려서 날씨도 엄청 습했어요.
모기도 많고 종이에서 냄새도 많이 났어요.
종이 폐지 속에 분리배출되지 않는 쓰레기가 많아서 따로 모아서 버렸습니다.
지나갈 때 길가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맙시다!
' 어르신 감사합니다 '
' 어르신 덕분에 동네가 깨끗해요 '
잘 정리한 폐지에 어르신을 응원하는 스티커를 붙였어요!
이른 아침이나 새벽에 폐지를 수집하러 오신 어르신이 조금이라도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늬만 폐지고 속을 들여다보면 쓰레기가 한가득...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잘 버려야겠어요~!
활동을 끝내고 나니 어느덧 어두컴컴해졌습니다.
장갑과 응원 스티커만 있으면 어디서든 활동 가능~!
스티커가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조만간 한번 더 가려고해요!
가꿈 활동에 관심 있는 2030 청년들 있으시면 또 소식을 올리겠습니다~
꼭 한 달에 한 번 활동하지 않아도 되고, 활동이 있을 때마다 편하게 참여하셔도 좋아요!
문의)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055-35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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